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주민 6,335명, 초?중?고등학생 8,153명, 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다가온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먼저 구는 지난 달 20일부터 9월 30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3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아동을 돕기 위해 청소년 800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뭐하니? 마스크 만들기 봉사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해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한 136개교에 대하여 교육 공간 디자인 혁신 성과에 대한 백서(『학교, 고운 꿈을 담다』)를 6월 23일(화) 발간하여 시민들에게 보
아시아에서 대형마트가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을 선언하기는 롯데마트가 최초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는 구체적 실천계획이 미흡한터라 롯데마트가 기업 운영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감축하는 구체적 시스템을 마련하기를 촉구한다.
서울시가 ‘서울형 그린뉴딜’ 추진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분야인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1일(월) 서울시청에서 ‘그린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의 달’ 기간 동안 구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를 지원해 눈길을 모은다. 2020년 1월 1..
5월 30일 서대문구의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서대문구 남가좌2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발열, 근육통, 기침 증세를 보여 이달 29일 오후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에코마일리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
물류센터 발 코로나19의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현재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성북구는 지역의 주민과 시설을 대상으로 5월 29일(금) ..
독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의 주요 내각 및 장관들의 트위터 계정에 일어로 제작한 독도 포스터 파일을 전송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일은 최근 일본 정부의 외교청서에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더라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의 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27일(수) 오후 2시 YouTube를 통한 생중계로 진행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의 변화 무청중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전국 최초로 그늘막에서 안내 방송이 송출되는 ‘말하는 그늘막’을 설치해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적극 홍보에 나선다. ‘말하는 그늘막’은 기존에 설치..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경계로 상향된 지난 1월 27일부터 소방청은 코로나19 위기대응지원본부를 운영했다. 지난 7일 100일간의 활동 기록에 대해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화물자동차, 덤프트럭, 기중기 등 건설 기계 운행 제한 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8월 5일까지 3개월 유예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정부는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2차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개학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던 예비 부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예정된 결혼식과 신혼여행 등이 모두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영국 보건부는 코로나19 사망자가 3만 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10월까지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를 맞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수상레저기구 충돌, 전복 등의 사고는 488건이다. 이 가운데 성수기인 5월부터 10월에 71% 인 347건이 집중돼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