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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잇츠데일리 회사소개

안전재난 분야 인터넷 전문 매체인 잇츠데일리는 2012년 7월 창간되어 8년여 동안 안전과 재난에 관련해 누적 2,400만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생한 동영상 뉴스와 그래픽 뉴스, 카드 뉴스 등을 다양하고 편리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재난에 특화된 전문매체로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을 포함해 질병관리본부 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취재원으로 폭 넓은 뉴스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였을 시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내 안전과 재난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국민들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염병의 발생률, 증가율 치명률 등 백분율(%) 보도 시실제 수치(건, 명)를 함께 전달합니다.
감염의 규모를 보도할 때는 지역, 기간, 단위 등을 정확히 전달하고 환자 수, 의심환자 수, 병원체보유자 수 (감염인 수), 접촉자 수 등을 구분해 보도합니다

(감염인에 대한 취재, 보도)

불확실한 감염병의 경우, 기자를 매개로 한 전파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감염인을 직접 대면 취재하지 않습니다

감염인은 취재만으로도 차별 및 낙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감연이과 가족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사생활을 존중합니다

감연인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을 취재, 보도에 활용할 경우 본인 동의 없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윤리준수

1. 언론윤리 관련 법규 준수 노력과 실천활동
잇츠데일리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서약사로서 언론윤리와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자체적으로 윤리강령을 제정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준수하고 있습니다.

국장 책임으로 매년 2회 이상 인터넷신문윤리강령과 자체 보도 및 취재 윤리강령을 취재기자 등에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설립 이후 윤리 관련 민원 제기나 인터넷신문위원회 등에서 지적을 받은 사례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1) 기사윤리 : 기사와 광고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편집, 배열하고 있으며 기사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포함하지 않고 기사에 유해성이나 허위, 과장되지 않도록 주의 하고 있습니다. 기사 관련 불편신고 및 오보, 사생활 침해 접수창구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2) 선정성윤리 : 재난안전 매체이다보니 선정적이거나 잔혹함, 음란함, 범죄와 재난, 자살 등의 기사 자체가 거의 없으며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있습니다.

(3) 광고윤리 : 기사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성 기사는 철저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기업PR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 기업 신제품 등의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사행성이나 사채, 선정성 등 불건전 광고는 전혀 게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 및 청소년 보호 정책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지향 가치 및 철학

△ 재난안전 대비책 발전과 정확한 정보 전달 문화 정착
- 재난안전에 대해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통해 정보 전달
- 재난안전 등 관련 정책과 법규에 대한 올바른 비판과 대안 제시
- 국민에게 재난안전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가짜뉴스 개선
- 재난안전 담당자와 국민 간의 서로 믿을 수 있는 뉴스 보도

△ 건전한 조직문화와 소통
- 언론인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정론직필의 자세 함양 - 언론인으로서 공익을 우선시하는 마음자세 함양
- 남녀노소 모든 국민과 관심을 공유하며 원활한 소통 노력
- 시대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유익한 정보 손쉽게 제공 목표

“안전재난뉴스 잇츠데일리는 자발적인 감염병 보도준칙과 세칙을 일상의 취재보도에서 성실히 실천해, 신뢰받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