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유인애·조윤섭·김미임 의원)은 지난 5월 20일, 국민의힘 강북갑 사무실에서 강북구 마을버스 8개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해피스쿨’ 사업을 펼친다. 해피스쿨 사업은 청소년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업 대상 학교를 확대해 ..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대방동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등을 위한 ‘영화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학로 개선사업이 완료된 대방동 68-23번지 일대는 영화..
연이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람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급속히 바꾸어 나가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가 하면, 비대면 또는 비접촉이 일상화되면서 인류는 빠르게 이른바, 메타버스사회로 이동하며 적응하고 있는 요즘이기도 하다. 과연 메타버스란 무엇이며, 자칫 메타버스 사회로부터 소외받을 수 있는 계층..
종로구는 지난해 말 경신중고등학교와 한양여대 개방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7일부터 주민들이 운동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운동장 개방은 학교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
서울 성동구 사근동에서는 지난 4일 청년 1인 가구 간담회를 진행, 청년 1인 가구의 어려움 및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근동은 한양대와 한양여대가 ..
강동구는 정보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보이용 기회를 확대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6월 18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보급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중구는 지난 20일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백신접종을 서울시에서 가장 빠르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5일 1차 백신접종을 시작해 75세 이상 어르신 9,625명 가운데 1차 백신접종 신청자 8,254명(85%)..
중랑구가 여름철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면목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냉방시설을 갖춘 글로브월(Glove-Wall) 검체부스를 마련했다. 글로브월(Glove-Wall)은 투명 아
서울시내의 마지막 소출수(少出水, 물이 적게 나오는 현상) 지역인 용산구 용산2가동 해방촌 일대의 고질적 급수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년에 걸쳐 노후배관 18㎞를 교체..
서울시는 최근 남산 소나무림 조성 및 보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남산 소나무에 대한 기존의 정책 및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남산 소나무를 명품으로 보전 관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대학가 주변 및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의 배달음식점 63개소를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소 10개소(16%)를 적발하였다. 이번 점검은, ..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로구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60~74세 어르신,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교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재활운동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민선7기 관악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과 시설복합화로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며 ‘으뜸교통 관악’으로 변모하고 있다. 구는 연차별 공영주차장 신설과 공공
동작구가 지역 내 평생학습관 및 동네배움터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학습매니저 15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교육 학습매니저는 오는 6월 중 구에서 진행하는 평생..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가 5월 14일 강동경찰서와 합동으로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는 전국 최초로 민간이 주도하여 여성인권 향상과 양성평등의식
강동구는 오는 5월 21일 오후 13시 30분 구천면로 321(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뒷마당에서 ‘구천면로 문화 및 마을공동체 활동공간’ 개소식을 개최한다. 그간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및 거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잃었으나 실업급여 등도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50명에게 수당을 지원한다.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
관악구가 5월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해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