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오중석 의원이 주관한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특별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 센터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및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의 방향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중석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 청년 정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당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의원, 함대건 의원과 뜻을 모아 청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종사자(청년지원매니저)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시설 조례`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중석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의 뜻깊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년 정책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는 향후 ▲청년시설 관련 자문 및 건의 ▲종사자 연수 및 교육 ▲청년정책 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서울시 청년 정책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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