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건강도시 강동 특강’을 2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구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이자 사회공헌 활동가인 션이 강연자로 나서 ‘오늘의 건강,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션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 습관을 소개하고,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모금 활동과 기부 마라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과 나눔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달했다.이날 강연에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비롯해 청년과 중장년층,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 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먼저 진행했다. 주민들은 평소 건강관리 방법과 운동 습관,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을 질문했으며, 션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답변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들에게 건강한 삶의 중요성과 꾸준한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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