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31일, 구민 요청에 의해 조성 예정인 공덕역 주변 어린이놀이터 부지(염리동)와 정비를 앞둔 독막소공원(대흥동 807-1) 황톳길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먼저 공덕역 주변 어린이놀이터 설치 예정 부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폈다. ‘공덕역 주변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은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선거운동 기간 한 젊은 부모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놀이터를 만들어 달라˝고 전한 바람에서 시작됐다.구는 공덕역 주변에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실제로 해당 시설을 제안한 주민과도 추후 현장에서 만나 구체적인 의견을 추가로 들을 계획이다.이어 독막소공원 황톳길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덕역 경의선숲길 인근에 어린이놀이터를 만들어 달라는 젊은 부모의 요청이 실제 공약이 됐고, 이후 그 가족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작은 바람들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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