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회장 류복수)가 31일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성북천 일대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방제를 위한 20개 동 방역봉사대 합동방역을 실시했다.평소 각 동 방역봉사대는 주 1~2회 자체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은 관내 20개 동 방역봉사대가 한자리에 모여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방역봉사대는 성북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휴대용 방역기를 활용한 도보 방역을 실시했으며, 구청 인근 방역 취약지역에는 방역 차량을 투입해 골목과 차량 진입 구간을 집중 소독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방역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성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