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월 2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 부위원장으로는 김병진(더불어민주당, 강서6), 강신욱 의원(국민의힘,강남 제2선거구)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임명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8월 20일)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 :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8월 25일)의 과정을 거쳐 총 13명의 인사청문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9월 8일 오전 11시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진재섭, 前전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영실 위원장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탄천물재생센터와 서남물재생센터 두 곳에 대해 시장을 대행하여 안정적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하수처리기능 고도화, 물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등 시민과 밀접한 물재생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진재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시행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정무직인 부시장과 서울시 지방공사의 사장 및 지방공단의 이사장 등 임명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하여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고 인사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8월 2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서울시에 송부(9월 9일까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