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는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첫 구정업무보고와 조례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상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293회 임시회는 제10대 강북구의회 원구성 이후 집행부로부터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받는 뜻깊은 회기˝라며 ˝구민의 삶에 직접 닿는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강북구의회는 집행부와 건설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구민이 부여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7월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구정업무 보고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발언에서는 유인애 의원과 노윤상 의원이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펼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구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7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