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공동체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적 방안을 모색하고자『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관련 대토론회: 스마트한 우리, 더 스마트한 규정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크게 두 가지 핵심 주제가 논의된다. 첫 번째는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방식에 관한 것이다. 전면 수거를 포함한 다양한 제한 방법과 더불어, 상호 합의에 따른 자율 규제 방안 및 대안 기기의 활용이 심도 깊게 다뤄질 예정이다. 두 번째는 논의된 방안을 바탕으로 학생생활규정을 제·개정하기 위한 민주적 절차를 모색하는 것이다. 이는 법률적 근거를 토대로 학생과 교원, 학부모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는 자리이다. 이 행사는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포함한 교육 현장의 구성원과 외부전문가가 참석하며,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의 교내 사용에 관한 찬반 입장 발표, 대안 논의 그리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교육 공동체가 직접 목소리를 내며 민주적 절차를 경험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균형 잡힌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스마트폰 사용 제한 등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과정에 민주적 협의가 학교 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