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21일 개최된 제338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여성, 가족, 장애인, 노인 등과 관련된 복지 및 보건의료 정책과 예산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구 제2선거구)을 선출했다.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은 약사 출신의 보건의료 전문가로, 동작구약사회 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정책 마련에 힘써왔으며, 지역 아동 멘토링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시민들의 신뢰를 받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재선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민의 복지와 보건 관련 여성가족실(6개 부서), 복지실(9개 부서), 시민건강국(7개 부서) 및 여성가족재단, 서울복지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외 시립병원 등 총 175개 소관 기관, 847개 사업을 총괄한다. 보건복지위원회는 2026년도 예산 17조 8,105억원과 기금 2,608억원을 심사하며, 이는 서울시 전체 예산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김경우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오랫동안 약사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속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 왔고,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경우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며, 건강하고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 보건복지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을 비롯하여,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 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이병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2), 이승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 이인애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송건우 위원(국민의힘, 양천 2), 이종민 위원(국민의힘, 비례), 주수현 위원(국민의힘, 비례)으로 구성을 완료했다(위원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