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026년 여름방학 생활체육 특강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지도자의 강습을 통해 생활체육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특강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은평구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탁구(80명) ▲클라이밍(30명) ▲스내그골프(25명) 3개 종목에서 총 135명을 모집한다. 시설 이용료는 종목별로 1만~2만 원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내 신청접수광장 `청소년 방학 특강교실`에서 가능하며,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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