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4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68명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은평 위생·영양 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영양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식재료 보관, 조리도구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 요령과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법을 안내했다.`은평 위생·영양 배움터`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영양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운영하고 있다.`은평 위생·영양 배움터` 교육은 은평구 내 기관과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을 진행한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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