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청춘백세학교 2기`를 지난달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청춘백세학교 2기`는 지난 3월 운영한 1기에 이어 구산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가 65세 이상 은평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동과 영양·건강교육, 정서 지원을 연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춘백세학교 2기`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건강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운동 프로그램은 개인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근력과 균형감각 향상을 도왔으며, 영양 교육에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한편 건강장수센터는 오는 8월 말부터 11월까지 `청춘백세학교 3기`와 `마음돌봄교실`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운동과 영양, 정서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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