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7일 `토요일엔 누림데이` 6월 행사 `달려라! 누림 게임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풍선을 활용한 팀 게임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협동심과 신체활동 능력을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종이컵 게임, 풍선 바스켓 챌린지, 풍선 엘리베이터, 풍선 터치 달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협동형 게임을 수행하며 균형감각과 순발력, 팀워크를 발휘했다.활동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재미와 진행 방식, 장소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협동심을 높일 수 있어 좋았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풍선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활용해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오는 7월 누림데이에서 `여름 완전정복 천연 키트`를 주제로 모기 기피제와 초파리 트랩 만들기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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