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30일 오후 2시 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17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공식 임기 개시에 앞서 상호 간 유대를 다지고, 의회 운영 및 향후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의회사무국 직원과의 첫 상견례 및 당선인 소개, 구의회 일반현황 보고에 이어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발과 구민 중심의 정책 의회 구현을 위해 ▲의원이 갖춰야 할 기본 직무와 의정활동 수행 역량 ▲AI 기반 예산·결산심사 방법 ▲행정사무감사 추진 전략 ▲지역 맞춤형 재정진단과 대안 모색 및 조례 제·개정 실무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이뤄졌다.제9대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은 ˝오늘 의원님들의 열정 가득한 눈빛을 마주하니, 우리 영등포구의 미래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희망찰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든다˝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앞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여는 첫 단추이자, 성공적인 의정활동과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영등포구의회는 오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270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