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 동안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구는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 2~3학년은 그림책 만들기와 문해력 향상 과정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과 표현력을 기르고, 초등 4~6학년은 창의과학과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통해 탐구력과 학습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도 강화한다. `송파런 논술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가 자체 개발한 교재와 교육과정을 활용하고, 학습코칭단이 1대 1 유선·화상 지도를 제공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가정에서도 꾸준한 독서와 논리적 사고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학부모를 위한 교육도 함께 마련했다.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문해력 교육, 공부정서와 방학 학습법, 자기주도학습 중심의 가정 학습 전략 등을 주제로 자녀의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MLST(학습전략검사) 기반 학습상담과 학교폭력·학교생활 갈등 등에 대한 변호사 1대 1 법률상담도 운영해 학습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방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다.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르고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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