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직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수요가 높은 일반경비원과 요양보호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종로구 우정국로39,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1기(7월 14일~16일)와 2기(7월 28일~30일)로 나눠 운영되며,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참여자는 신청 시 희망 기수를 선택해야 한다.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번동 소재 케어에듀번동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론·실기 교육과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도봉로 323,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 등이며, 본인 외 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교육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일자리청년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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