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협력해 ‘동작구민대학 여름방학 틈새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구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특히 1인 미디어, 뮤지컬, 타로 상담 등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차별화된 교육을 선보인다.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5일까지 동작구민대학 강의실(장승배기로 168, 드림타워 7층)에서 프로그램별 주 1회 2시간씩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총 5개 프로그램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 ▲뮤지컬 이야기 3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올여름 그린테라피 ▲타로 상담스킬 과정도 마련됐다. 두 강좌의 수강료는 각 1만 원이며, 그린테라피 과정은 실습 재료비 6만 원이 별도다.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강좌별 20~25명씩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틈새강좌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대학을 통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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