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6 밥한끼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밥한끼 프로젝트’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외식 식사권을 지원해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32가정 119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외식 식사권을 지원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정들은 오랜만에 함께 식사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응답했다. 또한 가족 간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운영을 비롯해 상담, 심리검사, 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안영춘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가족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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