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안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례와 사전 예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행동지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식 신고 채널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낯선 전화나 문자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가족이나 경찰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장민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노인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 총 716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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