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은 지난 1일부터 매장 입구에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국가유공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국가보훈등록증을 소지한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1회에 한해 매장에서 제조하는 모든 음료 가운데 원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많은 국가유공자가 매장을 방문해 음료와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근 솔밭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상, 행사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남은 기간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나누며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감사와 예우를 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음료 한 잔에는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봄;꽃피는자리 우이점 관계자는 ˝솔밭공원을 오가시는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언제든 부담 없이 들러 시원한 음료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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