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오는 6월 11일부터 이틀간 강동구청 잔디광장(열린뜰)에서 (사)서울특별시강동구상공회와 협력해 `행복나눔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판매전에는 천연석 반지와 코인 목걸이 등 장신구를 비롯해 의류, 도자기, 방향용품(디퓨저)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관내 20여 개 소상공인이 참여한다.특히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도 행사에 함께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배달앱 `강동땡겨요`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동땡겨요 이용 방법과 상품권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행복나눔 판매전이 판로 확보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소비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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