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가정폭력‧학대 등 위기가정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1일 성동경찰서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성동구청 희망복지과와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기가정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112신고 접수 건 연계 활성화 ▲가정폭력‧학대 등 위기가정 공동 대응체계 구축 ▲사례관리 및 사례회의 운영 개선 ▲기관 간 협력사항 및 현장 애로사항 공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특히 112신고 접수 이후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보다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위기가정 사례에 대한 공동 모니터링과 사례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인 지원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성동구와 성동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협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가정 지원 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위기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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