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1인가구지원센터가 1인가구의 생활 역량을 높이고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센터는 일상생활, 마음 건강, 사회적 관계 등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을 통해 밀착 지원하고 취미, 운동, 여가 활동을 매개로 한 커뮤니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1인가구가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마음마루(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학로 89 2층)’와 ‘이음마루(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경동시장 2층)’를 운영하며 1인가구를 위한 든든한 거점이 되고 있다.구는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공간을 바탕으로, 지난 4월 총 27건의 1인가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자료 기준 운영 건수 부문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센터는 6월에도 동대문구 1인가구를 지칭하는 ‘동일이’ 브랜드를 활용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6월 주요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정식 만들기 및 소셜 다이닝을 진행하는 ‘동일이의 행복한 밥상(6.13~7.4, 매주 토)’, 청년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카드 생활 및 대출 관련 경제 교육을 진행하는 ‘동일이의 돈기부여(6.19~6.26, 매주 금)’, 청·중장년 1인가구 20명과 함께 경동시장 및 서울약령시를 탐방하는 ‘걸어서 동대문속으로(6.23, 화)’ 등을 운영한다.1인가구의 마음 건강을 깊이 있게 돌보는 ‘동일이의 마음상담소’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 동대문구 생활권 1인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최대 6회기의 1: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여 일상 속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립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기현 부구청장은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달 서울시에서 1인가구 프로그램을 가장 활발하게 운영한 센터로 꼽혔다˝며, ˝6월에도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유익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6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동대문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