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월 12일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1, 2금고 모두 신한은행이 최고득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금고 선정에는 1금고에 2개 은행, 2금고에 4개 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고,`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서는 조례에서 정한 총 6개 평가항목에 대해 1, 2금고별로 제안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안서 접수 결과, 1금고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2금고에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12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구성·개최해 평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1금고 평가결과, 제안서를 접수한 총 2개 은행 중 신한은행이 총점 973.904점으로 1순위 받아 우선 지정대상으로 선정됐다. 2금고에서도 제안서를 접수한 총 4개 은행 중 신한은행이 총점 925.760점을 받아 1순위 결과를 받았다. 시는`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주 중 ‘금고지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가 평가결과를 시장에게 제출하고, 시장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금고를 지정하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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