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구청의 명물인 ‘동작스타’를 활용한 코스튬 이벤트와 풍성한 체험부스(5/1~5/5) 및 문화공연(5/5)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5m 높이에 달하는 ‘동작스타’는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대형 미끄럼틀로, 이번 어린이날 주간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구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동작스타를 탑승하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도록 ‘코스튬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이를 위해 공룡 망토 40벌, 엘사공주 ․ 아이언맨 등 인기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 20벌 등 총 60 여벌의 의상을 현장에 비치하여,어린이들이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스릴 넘치는 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같은 기간, 구청 내 동작스타파크(지하1층)도 거대한 놀이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기존에 운영 중인 정글짐, 모래놀이 AI로봇바둑 외에도 ▲풍선포토존(5/1~5/5)▲레이저사격(5/1~5/5)▲실내발축구(5/1~5/5)▲페이스페인팅(5/3, 5/5)▲교구만들기(5/3, 5/5) 등 어린이날 기념 체험 부스가 추가로 설치되어 재미를 더 한다.특히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먼저 오전 11시 동작스타파크(지하 1층)에서 열리는 화려한 ‘마술쇼’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대강당(4층)에서 가족 뮤지컬 ‘너는 특별하단다’를 상연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오후 5시부터는 다시 동작스타파크(지하 1층)에서 ▲풍선쇼▲레크레이션▲랜덤플레이댄스가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린이날, 가까운 구청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동작스타를 타고 내려오는 짜릿함과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공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