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이로써 구는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가고 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는 총 5단계(SA, A, B, C, D)로 분류되며, 중랑구는 종합 평점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구는 민선8기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비전으로 ▲교육 ▲주거환경 ▲경제 ▲도시개발 ▲문화 ▲복지 ▲협치 등 7개 분야 124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천문과학관 착공 등 교육 기반 확충을 이어가고 있으며,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마련, 망우역사문화공원 전국 최고의 명소화, 중랑 파크골프장 조성 등 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 사업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아울러 구는 분기별 공약 추진 현황을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주민공약평가단을 통해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는 등 참여 기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6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달성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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