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유승용·김지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유승용 의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김지연 의원은 ˝문래동 구립예술의 전당 건립의 문제점˝을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집행기관의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이어 의원대표 발의 조례안 20건을 포함한 조례안 25건, 동의안 1건,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 25건 중 24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처리했으며, 동의안과 기타안은 모두 원안가결, 의견청취는 의견없음으로 각각 처리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구민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는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지켜야 할 것˝이라며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유지하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행정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봄꽃축제 등 주요 행사의 안전 관리와 미세먼지·화재 예방 등 계절적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생활 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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