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26 HAPPY 서초청년 릴레이 : 청년정책 드림위크’를 오는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간 서초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초청년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기념식 대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프로그램을 한 주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8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서초구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상담과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는 그동안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던 인기 프로그램 20개를 선별해 요일별 주제에 맞춘 ‘테마 DAY’로 구성했다. 각 요일마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1:1 정책 상담과 청년지원 매니저가 함께하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 ‘두시 티톡·일곱시 티톡’을 중심으로, 맞춤형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요일별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에 맞춰 건강, 취업, 문화, 주거, 창업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반양한 5개 분야로 구성됐다.우선 월요일은 ‘건강 DAY’로, SNPE 바른자세 교정 프로그램과 글루텐프리(비건) 베이킹 체험이 진행된다. 아울러 전문 운동코치가 진행하는 건강 다이어트 특강과 신체·마음건강 그룹 상담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화요일 ‘진로·취업 DAY’에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상담사의 1:1 진로·구직 상담과 면접 스피치 교육, 2026년 채용 트렌드 특강 등이 마련돼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또 수요일 ‘문화예술 DAY’에는 서초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청년 예술인을 위한 복지 정보 1:1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소품 ‘제스모나이트’ 만들기와 오일파스텔 드로잉 체험, 프리랜서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목요일 ‘주거 DAY’에는 LH 주거복지정보 전문 컨설턴트의 1:1 주거정책 상담을 비롯해 셀프 인테리어와 정리정돈 실습, 부동산 특강 등이 진행돼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마지막으로 금요일 ‘창업 DAY’에는 서초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창업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부지원사업 안내, 소규모 공방 창업 로드맵, 기초 창업 세무 특강 등 예비 창업청년을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한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청년센터 개관 이후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청년정책 드림위크’를 기획했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맞춤형 정책 정보를 얻고 힐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