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는 앞으로 며칠 동안 비트코인의 진정한 발명가로서 자신을 드러낼 것을 맹세한다. 더욱이 진짜 나카모토는 현재 98만 BTC를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오늘날의 비트코인 가격을 사용하면 그 스타일은 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 나카모토 르네상스 홀딩스 사토시라는 블록체인 회사는 진짜 사토시가 10년간의 익명성 이후 마침내 침묵을 깨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18일 오후 4시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심오한 비밀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짜 나카모토의 대변인인 아이비 맥레모어는 세 부분이 스스로 말할 것이라고 독점적으로 말했다. 그리고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그랜드 모어가 블록체인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 스턴트인지 물었을 때 레모어는 절대아니라고 밝혔다. 실제 나카모토 사토시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대한 비밀을 밝힐 것이라고 약속했다. 나카모토는 또한 칼데아 수비학과 관련된 암호 및 암호화가 비트코인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지난 18일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08년 8월 18일에 비트코인.org 도메인을 등록했다고 주장한다. 나카모토는 그의 큰 공개 중 2부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분할은 오는 20일 오후 4시에 이뤄진다. 그랜드 피날레에서 진짜 사토시는 타불라 라사라는 프로젝트를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비트코인의 혁신적 재건에 대한 클린 슬레이트 비전이다. 한편 다른 자칭 사토시인 호주 암호화 기업가 크레이그 라이트는 연방 판사가 기각해 그의 움직임 거부할 때 차질을 입었다. 플로리다 연방 판사인 베스 블룸은 라이트가 사건에 대한 주체 관할권이 없음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의 지난해 소송에서 데이브의 형인 이라 클레인만은 데이브와 라이트가 수년간의 협력 기간 동안 110만 비트코인을 함께 채굴했다고 주장했다. 이라는 2013년 데이브가 사망한 후 라이트가 10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클레이만 부동산과 공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