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제 4차 산업시대의 혁명과 블록체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M2O"의 기술포럼이 성황리에 마쳤다.
M2O는 블록체인 업체로서 세계의 항공 및 철도 등 모든 적립금 형태의 마일리지를 디지털 자산으로 관리하여 전 세계 약 2천억 달러 규모를 가지고 있는 세계 마일리지 시장에 블록체인을 이용해 전세계 마일리지를 통합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김수완 대표는 M2O 통합 마일리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고 강성진 전무는 블록체인 기반 M2O 프로젝트 구현 기술을 소개하였다. .
또한 이번 M2O 기술포럼에서는 M2O 마일리지 결합 플랫폼 기술, 비즈니스 모델과 발전 방향, 프로젝트의 구현기술, 파트너쉽, 통합 포인트 연계,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로 알찬 내용의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오라클 코리아의 임종민 컨설턴트는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M2O 프로젝트와의 협업 구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엠티오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 이자, 전 문화상품권 상무이사인 정석봉? 대표이사는 마일리지/포인트 시장현황과 M2O 통합서비스 연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엠투오는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통합하고, 전세계에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이번 블록체인기술 포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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