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스타트업 유노우는 미국 SEC에 프로스 토큰이라는 토종 암호화를 위한 공모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디지털 자산을 투자자들에게 팔려고 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분배하기를 원하고 미국에서 마이닝을 준수하는 것을 찾고 있다.
신청은 SEC의 A+ 면제를
통해 이뤄졌는데 이 면제는 성공한 회사가 미국 투자자들ㄹ에게 증권을 제공하고 팔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그러나
유나우의 이 면제 신청은 그 회사가 자산을 팔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SEC에 대한 흥미로운 고려를 제기한다.
유나우 창업자 겸 CEO인 아디 시데만은 로이터 통신에 이 공모를
통해 SEC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비인정 투자자와 소비자에게 유틸리티 토큰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나우는 사용자들이 라이브 비디오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거나 다른 스트림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송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게임에서는 프리스코프나 트위치와 견줄 만하다.
유노우를 다른 방송 사이트들과 차별화하는 것은 SEC의 정밀 조사를
받고 있는 프로스 포상 프로젝트다. 그것은 이더리움에서 운영되고 암호화의 기초로 ERC-20 토큰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렉트 플랫폼이다.
프로프스는 모회사인 유나우를 네트워크상의 첫 번째 앱으로 자랑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다. 수익성이 높은 토큰을 제공함으로써 유나우는 추가적인 편익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참가자들을 위한 보상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자격을 얻은 유나우 사용자는 예를 들어 앱에서 콘텐츠를 마드는 등의 방법으로 소품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인앱 혜택과 실질적인 잠재력을 얻기 위해 소품을 들고 있다.
유나우는 등록된 사용자가 4700만 명이며 2017년에 프로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이 프로젝트는 암호화폐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상하기 위해 다른 많은 분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유사점을 제시한다.
유나우의 경우 이는 컨텐츠 제작 및 사이트 참여를 늘리고 잠재적인 프로스 프로젝트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보도자료는 네트워크의 첫 번째 앱인 유나우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자체 토큰의 상당 부분을
배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토큰은 유나우의 현재 상태에 따라 사용자에게 할당되며 이는 현재까지 네트워크에 기여한 내용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