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 약국 체인은 21일 세계 대마초 대회에서 대기업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쇼핑객들의 약품 마트는 약용 마리화나 시장에 블록체인 기반의 검증을 가져오기 위해 트루 트레이스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할 것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더 많은 의사들이 이 약을 처방하는데 익숙해짐에 따라 대마초를 더 많이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들에게 트루트레이스의 주식은 캐나다 증권거래소에서 TTT의 상징으로 거래된다. 쇼핑객 약국은 캐나다에서 약 1300개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마리화나를 함유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협회는 의사와 환자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만들기를 바라고 있다. 그것은 모든 약품에서 약용 대마초의 정확한 유래와 양을 추적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많은 약용 마리화나 제품들은 약속된 것보다 덜 또는 전혀 없는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쇼핑객들의 마약 판매 거래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CVS, 월그린스 등 미국의 주요 약국들도 이 블록체인 검증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쇼핑객들의 마약 마트 부사장은 “세계에서 의학용 대마초의 미래다”며 “미국이 우리가 여기서 하는 일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도적 입장을 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CVS와 월그린스는 그들 사이에 거의 2만 개의 미국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둘 다 CBD가 들어간 로션과 크림을 팔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국들은 합법화가 활기를 띠기 떄문에 더 많은 제품을 추가해야 한다. 그것은 대마초 주식, 특히 약에 초점을 맞춘 주식에 대한 호재가 될 것이다. 올해 초 트루트레이스의 CEO는 어떻게 의학용 마리화나의 블록체인 기록 소비가 안전하다고 지적했다. 트루트레이스 전 대마초 공급 체인의 기록을 유지하게 된다. 이것은 고객과 약국에서 구매하는 제품의 100% 신뢰도 확보할 수 있다. 각 마리화나 품종의 특정 유전자는 스마트 컨트렉트 이내로 유지되고 있다. 만약 사람들이 살충제, 곰팡이 또는 마리화나의 균주는 다른 발암 요원들을 찾는다면 아이들은 이제 공급망을 통해 그 생산자에게 그것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이 블록체인 플랫폼은 MJ 프리웨이와 같은 마리화나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라클 및 SAP를 비롯한 주류 클라우드 운영자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