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김선기기자] 뉴욕 거주자인 패트릭 맥도넬은 제이슨 플랙이 화요일 브루클린 법원에서 9건의 사기 사건으로 체포돼 기소됐다. 맥도넬은 다른 사람들이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자신의 사용을 위해 돈을 훔치고 거짓 대차대조표를 제공할 것을 확신했다. 그는 지난해 1백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고 법정에서 변호인을 강하게 요구하면서도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법원에서 변론을 시작했다. 6월에 회사 사이트가 해킹됐고 투자자 자금이 손실됐다고 주장하면서 그는 벌금이 부과되고 거래를 금지 당했다. 비교적 큰 규모의 운영으로 묘사된 이 회사는 피고에 의해서만 구성돼 그의 스태튼 아일랜드 주택에서 운영됐다고 밝혀졌다. 리처드 도노그에 검사는 불확실한 기간에 대한 피고인에 케이스를 진술했다. 그는 “피고인은 거짓 약속을 하고 사기성 균형 진술을 보내 투자자를 사칭했다”며 “자신의 개인적 사용을 위해 돈을 훔치고 있다는 사실을 숨겼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의 사기는 이제 끝나고 그의 형사 행위에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모호하게 이름 붙여진 캐비지테크 회사는 피고가 자신의 투자를 요청한 단체이다. USPIS 특별 대행사 바틀렛은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그는 “피고인 패트릭 맥도넬은 연기와 거울을 이용해 투자자를 속여 자신의 회사인 캐비지테크에 돈을 지불하고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조언과 전략을 썼다”며 “그러나 우편 검사관과 연방 법집행 기관은 맥도넬과 투자자를 사기치기 위한 그의 계획을 밝혀내지 못하고 범죄 행위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맥도넬은 자신을 경험이 풍부한 암호 상인으로 묘사해 고객을 대신해 암호화폐를 구입하고 거래할 것을 약속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약속했다. 이 서비스는 주식 중개인을 모델로 한 것이다. 맥도넬은 고객 자본을 수령하고 수익 창출하는 대신에 수수료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수수료뿐만 아니라 총 자본금도 빼앗아 갔다고 보도했다. 캐비지테크는 일명 코인 드롭 마켓을 통해 2016년 5월부터 고객을 위해 투자하지 않고 돈을 훔쳤다. 그는 고객이 너무 빨리 돈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이익을 얻었음을 보여주는 가짜 잔고 증명서를 보냈다. 다른 사람이 환불을 요청할 때마다 잠시동안 지연한 다음 응답을 멈춘다. 맥도넬은 수년 동안 상당한 돈을 훔쳤다. 10명의 희생자들로부터 그는 4.41 비트 코인, 206 라이트 코인, 620 이더리움 클래식 토큰, 134만 2634 버트지 토큰을 보함해 19만4천달러르르 받았다. 이들 모두는 오늘날의 베어 마켓에서도 25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맥도넬은 최고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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