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레드닷은 인터넷에서 가장 오래된 소셜 미디어 사이트 중 하나다. 인터넷의 첫 페이지며 온라인에서 발견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곳이다. 보아트코와 같은 경쟁자들은 수십 년간 거대한 사용자 기반의 네트워크 효과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사이트는 주로 영어권 인터넷에 적합하지만 US베잇 사용자 기반은 3억 3천만에 이른다. 수년간 레드닷의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공간의 중심 부분이었던 것 같다. 중재자가 사용자를 너무 자주 싫어하거나 콘텐츠를 검토 또는 삭제할 때 로거 버 및 기타 비트코인 캐시 지지자에 의해 설립돼 결국 기본 콘텐츠가 된 r/BTC와 같은 다른 하위 목록이나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는 등 다양한 시점에서 매우 열이 났다. 그러한 당사자들의 모임 지점, 이것은 비트코인 서브레드닷의 규칙이 일반적으로 알트코인 또는 비트코인의 포크에 대한 새 게시물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비트코인 클래식 포크와 같이 “논쟁의 여지가 있는 포크”를 포함하게 됐다. 비트코인토크닷컴을 소유하고 있는 서브레드닷 설립자 데이모스는 검열 및 기타 불법 행위로 자주 기소됐다. 로거 버는 그를 싫어하므로 뒤쫓아 갔다. 나중에 반대로 바꿔서 R/비트코인에서 운영자를 대신할 레드닷에게 10만 달러를 제안했다. 레드닷 세계에 있는 지분을 가진 사람들, 그들의 업보트 및 다운 보트가 그들에게 의미를 가지고 사이트의 사건과 특히 서브레드닷은 많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서브레드닷은 이번 주 초 100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했다. 서브 활동을 추적하는 레드닷 측정기록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하위기록은 71위였다. 이것은 레드닷이 다루는 주제의 범위, 특정 유형의 고양이 그림에서 당신이 지명할 수 있는 모호한 관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감안할 때 인상적이지 않다. 결합된 모든 암호 서브 레퍼런스의 합계는 훨씬 더 높을 것이며 결합된 모든 암호포럼의 합계는 수백만에 달할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또는 비트코인 캐시 관련 하위 목록의 총 합계는 150만 미만으로 에상되는 금액은 사용자 ? 크로스 오버다. 하위 포럼이 생성한 실제 트래픽은 사용자 수가 나타내는 것보다 훨씬 높다. 비트코인이라고 불리는 비난 하위 편집자는 글쓰기 시에 사용자가 3만 명 미만이었는데 이는 사물이 어떻게 진전됐는지에 대한 지표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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