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는 적극적으로 암호화에 단속되는 ICO 프로젝트와 최고 관리는 수십 보류중인 것으로 올해 말했다.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및 음악 프로듀서 DJ 칼레드와의 최근 합의로 자극을 받은 SEC의 차세대 파동은 ICO를 일반 대중에게 홍보한 소셜 미디어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 또는 조직이 금액 공개없이 토큰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ICO 조직자로부터 보상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할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작가, 유투브 유명인, 암호화폐 검토 플랫폼, 출판사 및 더 많은 개인 및 조직을 SEC의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 ICO 프로젝트에서 대상 고객에게 전달된다. SEC는 작년에 보상금을 공개하지 않은 사실을 강조하면서 보상금의 성격, 범위, 금액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기성 활동으로 간주된다. 11월 28일 SEC는 이전의 성명서를 철저히 검토하고 투자자는 블록체인에서 토큰을 홍보하는 유명인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투자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투자 조언에 회의적이어야 하며 유명 인사의 추천을 기반으로 한 결정을 내려서는 안된다”며 “소셜 미디어 영향력자는 종종 투자 전문가가 아닌 유료 발기인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인증서를 사용해 발행했는지 또는 블록체인을 통해 발행했는지에 관계없이 그들이 선전하는 유가 증권은 사기 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명인이 지불을 받은 후 공개적으로 ICO를 홍보하고 ICO가 SEC의 보안으로 간주되면 개인은 SEC의 미국 증권 규정 위반자로 간주될 수 있다. 지난 7개월 동안 미국 시장에서 가장 큰 피아트 ? 암호화 교환 업체인 코인베이스는 규제 기관과 협력해 플랫폼에 추가 디지털 자산을 나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5월에 코인베이스는 스텔라, 카르다노, 제로X, Z캐시 및 배트를 등록하는데 관심을 보였다. 7개월 가까이 빠른 속도로 발전한 이 교환기는 통합을 위해 설정한 5개의 암호화폐 중 3개를 추가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디지털 자산이 SEC에 의해 보안으로 인정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왜냐하면 거래소에 의해 열거된 자산이 미국 정부에 의해 보안이 선언된 가상의 경우에 거래소는 미등록 증권을 불법적으로 배포함으로써 기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요일 해커드닷컴은 제이클레이튼 SEC회장이 암호화폐 ICO에 대해 유가 증권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이에 따른 법률적인 제재가 들어올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