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2018년 11월 17일 오전 “2018 바이텀 전세계 개발자대회가 정식으로 항저우 국제박람회센터(G20회관)에서 개막했다. 본 개발자대회는 바이텀이 주관하고 8BTC가 현장 보도를 하며 50여명 유명인사들의 교류가 진행됐다. 100여명의 유명기업이 한자리에 모였고, 8BTC 창시자 장지아(??), 바이텀 창시자 두안신싱(段新星), 상해증권거래소 전 대표 바이숴(白?), 시스후통 창시자 샹마(??) 등 유명인사 등이 현장에서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는 것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며, 100여 명의 개발팀은 16강에서 100만 위안의 상금을 두고 각축을 벌였다. [caption id="attachment_3053" align="alignnone" width="696"] 디코인뉴스[/caption] 이는 항저우에서 첫번째로 조직하고 주관한 기술관련 포럼이자, 현재까지 항저우에서 열린 최대규모의 블록체인 개발자 대회이다. 누가 다음 V신(V神)이 될 것이고, 누가 블록체인 기술 응용의 미래를 선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대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텀 창시자 두안신싱(段新星)은 개막식 축사 연사에서 바이텀 개발자 대회를 지지하는 모두에게 매우 감사드리며, 항저우는 혁신에 대해 포용적인 도시로서 진정한 의미를 가지는 개발자 기술대회가 실현될 수 있게 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3054" align="alignnone" width="696"] 디코인뉴스[/caption] 올해는 블록체인이 출범한지 10년째로, 과거 10년동안 우리는 매우 명백한 점 하나를 느낄 수 있었는데, 블록체인은 매우 강렬한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정신과 개방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텀 자체의 정신적 의의에 대해 말하자면, 기술 및 개발 자체는 반드시 본래의 의의를 추구하지만 단순한 개인의 힘, 독점, 억제, 개인이익의 최대화를 실현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블록체인과 기술개발을 통해 공공이익 방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실문제를 해결하며, 현실사회와 결합하는 동시에 경제와 사회의 번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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