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코브리 앤 킴 정부 집행 국방 및 증권 소송 변호사인 제이크 체르빈스키에 따르면 SEC에 대한 증권 거래위원회(SEC)의 2단계 암호화는 고통스럽고 느리다. 이번주 초 US SEC는 암호 시장의 두 가지 영역에서 각각 1200만 달러와 1500만 달러를 모은 최초의 ICO 프로젝트인 파라곤과 에어폭스 조사에 착수했다. SEC는 유도 합의로 이더델라, 파라곤 및 에어폭스를 목표로 삼았으며 암호화폐 부문에서 선례를 맺었다. 향후 몇 달 동안 ICO 시장의 모든 주요 영역을 정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SEC의 집행부서의 공동 책임자인 스테파니 아바 키안 워싱턴 DC 투자 자문가 협회 회의에서 ICO 수십 개를 조사 중임을 암시했다. 지난 2주 동안 SEC와 합의한 3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25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사이의 비교적 작은 벌금을 지불했다. 파라곤과 에어폭스는 두 프로젝트에서 모금된 금액 사이의 명확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미등록 보안을 발급한 벌금으로 25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명령받았다. SEC는 두 가지 프로젝트에 동일한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커미션의 목적이 주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고 업계를 위한 선례를 세우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SEC는 현행 규정에 따라 비증권으로 간주되는 토큰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을 자제했다. 새롭게 부상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체르빈스키는 SEC가 시행 지침에 따른 전략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 법원 또는 연방법원이 해당 법령을 확고히 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프로젝트와의 법적 충돌을 피하기 위한 명확한 규칙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행지침으로 알려진 고전적인 SEC 전략이다”며 “주문에 대한 패치 워크보다는 명확한 규칙 집합을 필요로 하는 산업에서 심히 좌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규제 당국자는 자유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SEC는 법정에서 불확실한 법 이론을 테스트하기를 거의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토큰이 유가 증권 같은 큰 문제를 놓치게 된다면 전체 산업에 대한 집행 전략을 혼란시킬 수 있다는 유려에서 나온 전략이다. 따라서 모호한 규칙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다. 따라서 SEC는 공식 발표에서 토큰 발행자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중립적 입장을 두 배로 높이고 토큰 발급자가 현지 법을 준수하는 한 ICO 시장을 계속 운영할 의지를 기꺼이 허용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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