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데일리스토머는 밈 문화와 빈약한 문법, 성 차별적,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한 예상되고 지속적인 공세로 가득찬 ‘백인 민족주의 블로그’다. 수년에 걸쳐 도메인은 계속 해체돼 호스팅이 취소 됐으며 페이팔과 같은 대부분의 일반 자금 지원 서비스는 해당 플랫폼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없도록 했다. 따라서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는 블로그에 고유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많은 암호해독은 본질적으로 검열을 피하고 언론의 자유를 칭찬하며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검열에 저항한다.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익명이 아니지만 확실히 블록체인 제품이 많으며 기본적으로 목표로 삼는 비트코인과 동일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개인정보보호 코인이 있다. 데일리 스토머와 같은 그룹에서 특히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기있는 연설은 인기 때문에 아무런 보호장치가 필요하지 않지만 인기가 없는 연설은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증오 그룹과 사업 관계를 맺어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 사이트의 설립자인 앤드류 앵글린은 광고를 피하기로 선택했다. 왜냐하면 어떤 플랫폼이 광고의 반발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부 페이지에 따르면 앵글린과 회사는 홀로코스트 부인과 같은 고상한 추구를 포함하는 ‘서구 문명을 보존하기 위해’ 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분명히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들의 노력은 효과가 없다. 데일리 스토머의 비트코인 지갑은 2017년 1월 첫 기부금을 받았다. 초기 개설 잔액은 0.0015 BTC였다. 그곳에서 그들은 1100건 이상의 예금을 받았으며 총 47건의 BTC를 기록했다. 과거 12개월 동안의 평균 청구액은 8950달러였으며 이는 지난 2년 동안 42만 달러에 달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기고서에서 어떤 종류의 실현을 했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요점은 그다지 작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의 가장 높은 잔고는 2017년 2월 13.5 BTC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자금을 활용하는 방법을 여전히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당시 이 가치는 약 1만 3805달러였다. 요즘에는 주소가 꽤 정기적으로 자금을 지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작은 기부금이 계속해서 나온다. 아무도 소유자 앤드류 앨글린에게 주소 재사용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 물론 이러한 기부금의 출처를 알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드링 있으며 체인시리시스와 같은 회사는 이 정보를 여러 번 재사용한 주소로 이러한 정보를 결정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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