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오늘 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은 타타투 라는 새로운 암호화폐 관련 플랫폼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플랫폼은 뎁 자신과 마찬가지로 소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캐리비안의 해적과 같은 이름으로 타타투는 영화 및 게임과 같은 특정 콘텐츠와의 상호 작용에 대한 지불로 토큰으로 사용자에게 보상하는 암호화폐 기반 플랫폼이다. 할리우드 리포터 뉴스 콘텐츠는 뎁이 안드레아 이보리노와 함께 이 프로젝트에서 작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보리노는 타타투 플랫폼 뒤에 있는 사업가, 기업가 및 영화 제작자다. 또한 모니카 바카디와 함께 AMBI 미디어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뎁은 이전에 인피니툼 니힐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타타투 플랫폼용 영화 및 컨텐츠 제작에 사용할 예정이다. 뎁과 이보리노는 이미 이달 말에 영화를 촬영중이며 이보리노와 그의 제작 회사(AMBI)가 제작한 영화를 함께 촬영하고 있다고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설명했다. 이 영화는 ‘기다리는 야만인들’이라는 JM 코테즈 작가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보리노가 뎁과 협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조니는 전통적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지시하는 전통적인 산업 공식에 대해 거의 부담이 될 수 없는 방식으로 재료를 개념화 할 수 있다는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의해 뎁은 약 650만 달러를 잃은 후 컴백을 찾아 보는 해다. IMDB에 따르면 뎁은 이전에 3개의 오스카상과 9개의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하면서 10개의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타타투로 암호해독 공간에 개입하면 배우의 성공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뎁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공간에 관심을 보였던 주류 유명인리스트에 합류했다. 올해 초 스티븐 시걸과 비트코인이라는 ICO에 대한 그의 참여에 관해 보도했다. 올해 초 스티븐 시걸과 비트코인이라는 ICO에 대한 그의 참여에 관해 보도했다. 비트코인 ICO는 일종의 출구와 관련이 있다. 그 출구는 몇 주 전 시걸로 보내지는데 이는 연예인의 추천이 불법일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지난해 말 유명 ICO 승인에 관한 SEC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보증서는 지불된 보상의 성격, 출처 및 금액을 공개하지 않으면 불법이다”는 점을 밝혔다. 언커민골드 토큰을 공인 투자자가 아닌 일반 대중에게 제공함으로써 연방 증권위반 사례에 대한 소송에서 마크 쿠반이 후원하는 유니크 ICO는 비판의 대상이라는 보도가 있기도 했다. CNBC는 패리스 힐튼과 제이미 폭스와 같은 인물들에 의해 다른 유명인 암호화폐 승인을 열거하고 있다. 그리고 물론 어떻게 누군가가 암호화폐 로고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이 손으로 그렸을 때 크라피 페리는 암호화폐 전체를 보증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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