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사단법인 꿈꿔봐’가 영화산업, 문화예술 분야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 꿈꿔봐는 ‘영화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육’, ‘영화와 미디어교육, 창의융합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등을 목표로, 1년에 가까운 준비를 거친 후 서울특별시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현재 1회 영화드림 행사를 시작으로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 시사회까지 12회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2025년에도 다양한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드림 행사는 이를 통해 발굴된 인재들을 매칭하고 영화 산업 내에서의 취업기회를 증진시키며 서울시, 정부 등 다각화된 협상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영화인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장려함으로써 산업의 희망을 주고 이러한 전력적 접근을 통해 단순한 상영의 장이 아닌 영화인들의 꿈의 장을 제공한다.   사단법인 꿈꿔봐는 “영화 및 미디어산업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을 후원 및 지지하고 소방관 지원사업도 추진중” 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꿈꿔봐 홈페이지https://haveadre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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