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루트스톡(RSK)을 사용해 화물 운송 플랫폼을 구축하는 블록체인 창업 회사인 덱스프라이트는 플로리다 주 미드레이와 선라이즈 사이의 냉동 식품 운송을 성공적으로 촉진했다고 발표했다. 더 자주 사용되는 이더리움이 아닌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의존하는 덱스프라이트의 스마트 컨트렉트 덕분에 성공적인 배송이 가능하다. 운송업체인 아렐 트러킹에게 지불이 자동화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첫 트럭운송을 위해 덱스프라이트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해산물 도매상인 네투노 USA, 180대 이상의 트럭을 보유한 자산 기반 모터 캐리어인 아렐 트러킹과 비트코인이 확보한 최초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인 RSk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를 위한 자금은 통합 RSK 플랫폼의 현명한 계약에 따라 에스크로에 보관됐다”며 “배송시 운송 업체에 자동으로 릴리스 됐다”고 덧붙였다.
이 마지막 부분은 아마도 트럭 운송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두 가지 측면에서 주요한 가능성을 나타낸다.
첫 번째 존중은 도로 아래에 있는 통신 사업자가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안정적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존중은 투명성과 경쟁이다. 플랫폼이 초기 단계 임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화주가 알고 있는 사람들과 끈기있게 조화를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소규모 의상이 경쟁할 수 없는 번창하고 경쟁적인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배달 시간, 손해 등의 실시간 통계를 통해 기업과 경쟁할 기회를 균등하게 얻을 수 있는 장점 기반 시스템을 더욱이 계약 체결을 위해 몇 주 또는 몇 달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한 작은 의상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이메일을 보내는 것만큼 쉽게 잠재적으로 쉬운 프로세스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보도자료에 의해 “덱스프라이트는 화주와의 거래를 완전히 투명하게 만들어 잘못된 문서 문제를 해결하므로 우리가 제공한 서비스에 대해 돈을 받을 수 있다”며 “이 기술은 전체 트럭 운송 업계의 미래의 길이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블록체인과 같은 불변의 원장은 다양한 산업, 특히 실제 상품의 이동 및 추적과 관련된 중요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소비자 수준에서 이것은 패키지가 어디에 있는지 또는 집을 옮길 때의 의심할 여지없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 수준에서는 성능과 생산성을 추적할 수 있는 훨씬 강력한 기능을 의미한다. 특히 운송 및 해운회사는 불변원장의 투명성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일반적으로 화폐 종류의 트랜잭션을 추적하는 것을 넘어선 원장은 그 자체로는 좋지 않다. 그러나 스마트 컨트렉트를 쌓으면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이더리움이 수행한 모델로 처음부터 이더리움 가상 시스템을 구축해 자체적인 터닝 컴플리트 프로그래밍 언어로 완성해 단순한 트랜잭션 이상을 처리할 수 있다.
덱스프라이트 플랫폼 자체는 서비스로서 화물 운송 업계의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사는 덱스프라이트 네트워크에 지불한 금액으로 획득한 토큰을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진다. 그들이 개발중인 또 다른 중요한 서비스는 고객이 공급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계 학습을 사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