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컨센시스의 설립자이자 이더리움의 공동 창안자인 조셉 루빈은 최근에 암호화폐에 관한 매혹과 회의론의 동등한 물결에 대한 생각을 9월 25일에 발표된 쿼츠 op-ed에서 발표했다.
루빈은 사회가 새로운 개념의 돈을 생각해내는 사람들에게 항상 회의적이었지만 “암호화폐는 여러 면에서 이전의 표현 시스템의 자연스런 진화이지만 국가가 승인한 권력에 대한 진실을 선호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작품에서 루빈은 유럽의 많은 국가가 1600년대까지 대표적인 돈에 의존했으며 디지털 현금 송금과 전신 송금이 수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지털 통화를 단지 21세기의 그 지저분한 종이 돈으로 묘사했으며 또한 그 뒤에 있는 분산되고 개방된 성격이 정부가 운영하는 재산 시스템과 대비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루빈은 암호화폐의 사용이 결국 분산된 네트워크의 힘으로 인해 더 나은 부의 분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썼다. 그는 또한 가상 화폐와 블록체인의 힘에 착수해 피난민이나 난민에게 신원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나라에 대출을 확보하는 것과 같은 경제적 생계와 관련된 관행을 문서화해 보관할 수 있다.
루빈에 따르면 네트워크화된 개방형 플랫폼은 궁극적으로 기업과 고객으로 국성된 적대적인 시스템을 대체하는 공동의 공통점과 좋은 관계의 토대가 될 것이다.
그의 작품에서 루빈의 낙관적인 시각은 가격 난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초기의 낙관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그는 8월 중순에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지수 성장에 따른 가격 하락이 ‘차트상의 작은 여드름’처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루빈은 각 거품이 실제로 활동에 엄청난 급증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루빈은 테크 크런치 디스크럽 SF에서 여러 가지 광범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교육, 컨설팅, 자문 및 자본 시장 노력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포함하는 컨센시스의 업무에 관해 연설했다.
루빈은 또한 특정 토큰 프로젝트가 보안 토큰인지 또는 소비자 유틸리티인지에 관한 질문과 관련해 회사의 재무 이사인 빌 힌먼의 여름 이사회 지침에 따라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빈은 컨센시스의 작업의 잠재적인 기능에 대해 질문할 때 서로를 신뢰하지는 않지만 신뢰를 강화하려는 회사나 사람들이 있는 시나리오에서 블록체인은 큰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