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이창희기자] 콜로라도 주 규제기관(Department of Regulatory Agencies, DORA)은 사기성 회사가 일반인을 속여 사용하는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의 일환으로 주내에서 “미등록 초기 코인 제공”을 제공하는 3개의 비밀 기반 회사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조사는 5월 국장이 소집한 ‘ICO 태스크 포스’인 DORA의 일부인 증권국의 회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DORA는 “주문을 받은 회사는 바이오닉 코인, 시브레랩스 LTD., 글로벌 페이넷이다”며 “이전 명령은 비트코인, 인베스트먼트 Ltd, Estatex, 비트코넥트 Ltd. 및 마그마 재단에 제출됐다”고 말했다. 커미셔너 로마는 최근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재판에서 자신의 소송을 변호하기 위해 비즈니스에 보낸 통지인 원인 표시 명령에 서명했다. 법원 명령은 2018년 8월 24일 금요일에 발표됐지만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3개 회사 중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다. 조사 대상 기업 중 하나인 바이오닉 코인은 BNC에 자신의 돈을 아무런 노력없이 투자하는 투자자를 약속한다. 이 사이트는 포브스와 같은 미디어 파트너의 로고를 열거하고 있지만 현재 회사가 주장하는 사이트에 대한 언급이 없다. 웹사이트는 또한 토큰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사용자가 소셜 미디어에 동전을 홍보하도록 유도한다. 이야기는 시브레랩스와 글로벌 페이넷에서 동일하다. 암호화탭은 투자자들에게 투자 촉진을 장려하고 ‘25000 달러의 최소 참여를 위해 많은 이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적극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모으기까지 한다. 글로벌 페이넷은 비즈니스 소유권을 동일시하는 고유 토큰을 갖춘 국제 금융 플랫폼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또한 투자자를 위한 사업의 지분 80%를 약속하고 있으며 그 중 2명은 회사와의 관계를 부정한 것으로서 암호화폐 전문가를 열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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