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유명한 금융책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다. 그는 미국 달러를 사기라고 묘사하고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가 오래 남아있는 사람들의 통화라고 선언했다.
기요 사키는 김 휴즈와 함께 달러를 상승시킨 제정의 암호 팟캐스트에서 방송하면서 주식 시장의 충돌이 임박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미국 달러는 사기다”며 “나는 금은과 사이버 범죄가 그것을 제거할 것이기 때문에 달러가 토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의 새로운 책 ‘사기: 사기 돈, 사기 선생님, 사기 자산’에서 기요사키는 금융 시장의 임박한 붕괴에 대비해 금,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가 더 나은 헤지 방법에 관해 썼다고 밝혔다.
그는 “새 책에서 나는 오늘 금메달과 은화인 신의 돈, 정부의 법령에 의해 이루어진 화폐 통화인 정부의 돈 등 세 가지 종류의 돈에 대해 이야기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사이버 범죄가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은은 울타리이고 나는 그러한 시스템 상에 붕괴가 예상된다”며 “그래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사이버 통화에 빠져 있다”고 덧붙였다.
더 나아가 그는 ’패자’와 같은 피치 통화 절상에 대한 설명과? 리차드 닉슨 대통령의 1971년 철폐이후 달러화에 대한 금본위 제의 반환을 요구하는 등 논쟁의 여지가 없는 일련의 재정상의 의견을 표명했다.
기요사키는 이전 인터뷰에서 ‘모두의 가장 큰 것’이 될 또 다른 충돌이 2000년과 2008년 충돌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 그러한 의견에 대해 낯선 사람은 아니다.
그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와 비교해 피아트 통화에 관한 비슷한 견해를 유지하는 유일한 인물도 아니다. 2017년 애플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비트코인이 달러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빌 게이츠와 전 골드만 삭스의 노미 프린스 매니저는 금융 시장이 추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특히 게이츠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약세를 보였다.
한편 게이츠는 또한 4월 미국이 2008년과 같은 또 다른 금융 위기를 겪을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