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리플에 있는 수학 버스터는 숫자를 계산하고 XRP가 국제 지불을 하기 위해 10배 안전하다고 결론 내렸다. 리플이 설명했듯 국경간 거래에는 피아트보다 10배 더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리플의 글로벌 기관 시장 책임자인 브레네 마디간은 디지털 자산이 최근 변동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비판적 비판을 강조하기 위해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스위프트(SWIFT)는 국제 결제에 대한 현재 표준이다. 또한 기술 표준이 구식이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 스위프트를 경유하는 국제 전신 송금은 1~14일 정도 소요된다. 특히 리플의 연구는 미국 달러와 멕시코 페소 간의 전형적인 전신 송금을 비교한다. 그런 다음 XRP를 중개자로 사용해 이것을 비교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XRP는 전송 간에 몇 시간 동안 리플의 암호 화폐를 보유하는 때에 환율에 위험하다. 스위프트에 비해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위험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평균 거래는 5~7초가 걸린다. 스위프트는 금세기에 프로세스를 개선할 것 같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점 중 어느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리플 CEO 브레드 갈링하우스는 10월 초 인터뷰에서 “낮은 변동성 자산에 27만 초를 곱하고 XRP와 같이 변동성이 큰 자산에 3~4초를 비교했다”며 “XRP 거래에서 변동성 리스크가 피아트보다 적다”고 강조했다. XRP의 변동성 프로필은 흥미로운 것이다. 암호화폐 가격 조건에서 대부분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드문 경우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암호화에 발을 들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휘발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연구의 요점이다. 거래하는 동안 몇 시간은 XRP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다면 자본 가치가 크게 변할 수 있다. 때로는 30%나 된다. 그것은 단순히 페소를 위해 달러를 바꾸고 싶어하는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연구결과에 따르면 XRP의 가장 큰 자산은 속도다. 갈링하우스는 “궁극적으로 XRP 트랜잭션의 속도는 파트너가 디지털 자산에 너무 빨리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의미하므로 헷지할 필요가 없다”며 “결과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면 위험이 훨씬 낮아진다”고 말했다. 갈링하우스가 XRP가 국제간 지불에서 비트코인을 이길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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