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대 네덜란드 튤립 열풍보다 거품이 심하다고 생각되는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의 세계에서는 한 가지 더 나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증기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그것을 뒷받침 할 것은 없으며 돈이 아니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에 대한 이유가 없으며 라스베이거스보다 확률이 나쁜 카지노에서 도박하는 것 이상이다. 그렇다면 북한이 자체 암호화폐를 만든다면 어떨까. 북한은 전체 인구가 굶주리고 있는 독재국가다. 그래서 전기와 같은 중요한 것들은 일부 상류층에게만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곳에서 암호화폐를 어떻게 사용할까. 북한은 실제로 올해 초 자체 암호화폐 생성 가능성을 탐색하기위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회의를 개최했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전체 아이디어는 중앙 집중식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거래 수단을 생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독재국가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북한의 아이디어는 자체 비트코인을 만들어 미국과 다른 국가의 경제 제재를 피하겠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전 세계의 다른 국가에게 배척된 정권이 암호화폐를 받아들일 것으로 가정해야 한다.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도 같은 생각을 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북한을 이 그룹에 추가할 수도 있다. 결국 북한은 다른 암호화폐를 훔쳐서 채굴하고 있다. 랜섬웨어에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무기 프로그램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이 때 암호화폐를 도용한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이 이 이야기를 암호화폐의 유용성에 대한 추가 증거로 내놓는 한 그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암시장과 범죄 활동의 통화가 도ㅚ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것이 꽤 오랫동안 사실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무법자 국가들이 현재 같은 목적으로 이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축하해야 할 이유가 아니다. 법정통화의 경우 오랫동안 거래 수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신뢰가 높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역사가 짧고 이를 신뢰할 만한 이유가 아직까지는 적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서 베네수엘라에서든, 북한에서든 이러한 암호화폐를 법정 통화로 사용하는 일은 결코 성공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 통화가 내부에서는 사용될 수 있더라도 외부에서 교환이 가능한지는 의문이다. 결국 법정 통화처럼 안정적이지 않으면 이는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