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는 28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2차 정례회 대비 행정사무감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구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길자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집행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적절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강의를 맡은 강상원 박사는 국회와 서울특별시의회 등에서 쌓은 의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구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및 실전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준비 및 자료요구 전략 ▲중점 착안사항과 유의사항 ▲감사 실무 및 결과 처리 방법 등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 방향을 다뤘다.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열리는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조례안 심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7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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