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난 21일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북카페에서 지역 창업가와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강동구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결이 만드는 더 큰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창업가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강동구가 주최하고 강동구 창업지원기관연합이 주관했으며,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동종합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강동, 청년취업사관학교 강동캠퍼스 등 6개 기관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받고 관심 주제별 자유 네트워킹에 참여해 창업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이어 이타카 앤 파트너스 조용민 대표가 ‘AI 시대, 창업가는 무엇을 해야 할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AI 시대, 사업의 판을 읽고 다시 설계하는 창업가의 전략’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업 환경과 창업 기업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가와 여러 창업지원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강동구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강동구 청년해냄센터가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연결하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강동구는 앞으로도 창업 지원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만남이 창업가와 지원기관을 잇고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동구 청년해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가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창업가들의 도전에 든든한 힘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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